2008년 11월 28일
Story in The Coffee Bean - Walkaholic in Olympic Park Part 1
자아자아 제맘대로 지어낸 단어 Walkaholic을 카테고리로 하는 포스팅들 시작합니다
포스팅 할 거리가 지금은 쌓여 있으므로 예전 것부터 시작할께요
지난 일요일에 갔던 올림픽공원 부터 시작할께요.
그리고 사진이 조금 있으니 접겠습니다.저희집에서덧글볼때로딩의압박이장난이아니어서요ㅁ
일요일날 교회에서 일을 하고 앉아 있었는데... 납치당했습니다 갑자기 차에 태워졌어요.
저 : 저기... 우리 어디가요?
선생님 : 커피마시러
저 : 오오!!! 커피!
저는 커피에 환장한 놈이므로
그래서 도착한 곳은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 소개 - http://www.somamuseum.or.kr/contents/museum/museum.asp
빌딩과 아스팔트, 자동차 매연으로 가득 찬 서울 도심에서 자연의 푸르름과 함께
문화의 향기를 맛볼 수 있는 43만평에 이르는 올림픽공원에는 총 204점의 조각작품과
8점의 조형물이 들어서 있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중의 하나로 명실상부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보다 친숙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술의 장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새로이 선보이는 소마미술관은 테마별로 재구성된 조각공원과 다양한 형태의전시실,
미술교육을 위한 스튜디오, 행사를 위한 다목적실, 그리고 다양한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커피를 마시러 왔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저 : 선생님. 여긴 미술관 아닌가요?
선생님 : 올라가면 있어.
저 : 아하?
그래서 미술관은 미안하지만 살짝콩무시해주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있더군요 커피빈. 소마미술관 관계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커피빈에서 주차권을 주기에
뒤쪽 주차장썼어요. 아! 소마미술관도 올림픽공원 부지내에 있으니까 상관 없나?
그래서 커피빈에 입성한 여섯명의 사람들 (두분은 선생님이시고 네명은 학생-그중세명은동갑이고한분은누님-)
어익후 사람들 많더군요.
일단 자리를 잡고 오더를 했습니다.

선생님 : 뭐로 마실꺼냐
학생1 : 핫바닐라요
학생2 : 저는 커피는 별로...
저 : 이런 어린놈들!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아니더냐! 저는 아메리카노요!
누님 : 저는 아이스모카로...
선생님2 : 그럼 아메리카노 셋에 핫바닐라 하나에 아이스모카 하나로.
저는 커피는 물론 다른 것도 먹습니다. 그러나 선택권이 있다면 무조건 아메리카노!
그래서 오더를 하고 기다리는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일요일이라 그런가?
저기 찍히신 분들은 모르는 분들입니다 나오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아이도 있더군요. 오오 저 아이도 커피를 마시러 온건가!
오른쪽에 나오신 분은 교회누님.
한 삼사분 기다렸을까? 진동이 울리더군요.
저 : 아 나왔다!
선생님 : 누가 가져와라
저 : 제가 가겠슴다!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왜 두잔밖에 없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머지 세잔은 들고 있으니까요! 라고 말씁드리겠습니다.




왼쪽 위가 핫바닐라 오른쪽 위가 아메리카노 왼쪽 아래가 아이스모카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무시하면 큰일 나는겁니다.
다른 분들은 잡담을 하고
저는 주위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건 벽에 붙어 있던거.

이건 기둥
아 저 안경은 내 안경인가?!
그리고 잡담.
선생님 : 그럼 어느정도 앉아 있었겠다. 조금 걸을까?
그래서 올림픽공원에서 걷게 되었습니다.
자 Part2에 계속.
덧. 이건 음식밸리로 보내렵니다
덧2. 음식밸리에서 보니 이건 전혀 보고 싶지 않은 포스팅이어서 제목이랑 첫사진 고쳤습니다.
# by | 2008/11/28 21:26 | Walkaholic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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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즘의 현실은 ...
근데, 집 근처의 2000원 고정 카페는 아이스 커피위에 크림을 올리더군요!
아아. 먹고 싶어라!ㅜㅜ